동두천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가치 있는 삶에 눈 뜨다!’라는 주제로 독서, 참여, 공연,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의 달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접근으로 독서 인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먼저 9월 18일(토) 오후 2시에는 5세 이상 ~ 초등 3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로렌 차일드의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각색한 연극과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책하고 놀자’ 공연을 진행하며, 9월 25일(토) 오후 5시에는 베스트셀러 산문집『끌림』의 저자 이병률 시인과 문학작품을 노래로 부르는 ‘책의노래 서율’을 초대하여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시낭송음악회’를 진행한다.
또한 임신 8개월부터 생후 12개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택배를 통해 무료로 책을 대출.반납 받을 수 있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주최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를 시립도서관에서 실시, 9월 1일부터 추천도서 목록배포, 회원가입자 대상 선착순 30명 도서제공 등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이 본 프로그램을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원화전시회, 커피가 있는 양심북카페, 고품격 시민 아카데미, 다독왕 선발, 독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860-3261/2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city.ddclib.net)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