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 지자체와 손잡고 자연보전활동
손동균 기자 / dmzpard@naver.com 입력 : 201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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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5사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파주시 파평면과 적성면, 연천군 장남면․백학면, 양주시 남면 일대에 연 인원 2,700여명의 장병을 투입, 하절기 자연보전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관이 함께하는 자연보전활동은 부대별 주둔지와 작전지역에 대한 정화활동을 비롯하여 유휴시설 주변에 있는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연보전활동에는 토종식물 생태계를 교란하며 사람에게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돼지풀을 제거하기 위해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자연보전활동은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 등 지자체에서 장갑, 마스크, 낫 등을 지원하여 장병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돼지풀 제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8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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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 dmzpard@naver.com  입력 : 201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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