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가평, 포천, 철원 일대에서 각종 야외 훈련을 위한 부대이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기사는 23일 새벽 5시부터 8시 사이와 27일 새벽 5시 30분부터 8시 30분 사이에 ‘가평 현리-서파교차로-일동교차로-성동검문소-운천삼거리-철원 지포리 / 문혜리’를 잇는 도로에 전차 등 궤도차량 70여대가 사격 훈련을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22일 저녁 10시부터 23일 오전 6시 사이와 26일 저녁 7시부터 27일 새벽 3시 사이에는 ‘포천 신북면-문암고개-길명사거리-노채고개-가평 신상리’를 잇는 도로에 차량 30여대와 병력 400여명이 행군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교통량이 적은 새벽, 저녁 시간을 이용해 부대이동을 하는 등 주민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지역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면서 “특히 행군을 실시하는 시간에 그 일대를 지나치는 주민 분들께서는 안전운행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