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실버악단 문화나눔 봉사단은 지난 8월 18일 관인면 탄동1리에 소재한 ‘관인노인회관’에서 은빛사랑대학 어르신을 위한 문화나눔 봉사공연을 가졌다.
제1기 은빛사랑대학(학장 이갑형)강좌의 일환으로 실시되기도 한 이날 공연에는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및 문화나눔 봉사단원을 비롯해 관인노인회관에 모인 어르신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실버퓨전악단은 섬마을 선생님, 사랑이란 두글자, 고향의 봄 연주 및 찬조공연으로 전통무용, 가야금병창으로 한오백년, 어랑타령, 아리랑, 대금으로 장녹수와 대니보이 연주 등의 공연으로 이날 모인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포천문화원 봉사단원들은 “취미생활로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문화 소외 지역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데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관인면의 서명원 어르신은 “TV로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이렇게 직접 보게 돼 즐겁고 기분이 좋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봉사활동을 펼쳐준 공연단 측에 감사를 전했다.
포천문화원 추억의 은빛퓨전악단 문화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노인요양원, 장애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문화축제에 참가하여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혜택 나눔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