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민선5기를 맞아 일부 부서를 신설, 통합, 재배치, 폐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포천시 행정기구 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한 것으로 2010년 8월 11일 공포했다.
신설 부서는 홍보감사담당관,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상하수과이며, 폐지되는 부서는 기획공보감사담당관, 문화체육관광과, 수도사업소이다.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1,2팀이 통합조사팀으로, 재난관리과 재난관리팀과 민방위팀이 재난민방위팀으로 각각 통합됐다.
한편, 본청에 홍보기획팀, 서울사무소팀, 관광개발팀, 요금팀을 신설하고 포천동과 선단동에 각각 주민생활지원팀, 산업팀을 신설했다. 홍보기획팀과 서울사무소팀, 관광개발팀은 포천시를 적극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요금팀은 상수도 요금체계를 일원화했다. 주민생활지원팀과 산업팀은 포천동과 선단동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동 주민센터에서 해당 분야의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폐지된 팀은 지역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가구 및 섬유단지를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단지조성에 중점을 두어 지역경제과에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획팀, 정책평가팀, 의회법무팀, 예산팀, 교류협력팀은 기획예산과로 재배치되며 공보팀, 감사팀, 정보운영팀, 통신팀은 홍보감사담당관으로 재배치됐다. 체육행정팀 및 체육시설팀은 자치행정과로, 드림스타트팀은 주민생활지원과로 재배치 됐으며, 도시주택과의 도시시설팀은 건설과로 재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중점사항은 대내적으로 시민들을 섬기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기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포천시를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