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면적십자봉사단(회장 유해순)은 지난 8월 17일 숯골체험관에서 관내 독거 노인 등 고령노인 20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했다.
자발적 봉사실천의 일환으로 실시된 경로잔치는 노래경연, 노인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지난 2007년 결성돼 3기를 맞고 있는 관인면적십자봉사단은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쌀 전달을 비롯해 노인 목욕 봉사 등 소외되고 불우한 계층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사회의 어두울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하고 인도주의를 구현하고자 자율적으로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나해정 관인면장은 “적십자회원들이 봉사정신과 솔선수범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정서를 조성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