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이기준 제2부교육감은 지난 8월 18일 포천교육청 3층 을지연습장을 방문, 일일상황보고를 받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준 부교육감은 을지연습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격무와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군 합동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유사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을지연습의 취지대로 임무를 다해달라”며 “이철웅 을지연습장을 필두로 한 포천교육청의 전시 비상사태 대비 현황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교육청은 그간의 철저한 사전 훈련준비로 상황메시지 처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시청과의 긴밀한 협조체제유지로 전시 학생 및 교직원 이동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포천교육청은 지난 8월 17일 비상시 대피 시설인 포천초등학교로 청내 비밀문서 및 주요 기자재들을 1톤 트럭에 싣고, 모의 대피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포천초등학교에서도 을지연습의 취지를 인식해 이번 훈련에 적극 협조했으며, 청내 직원들은 비록 모의 훈련이지만 실제 비상대피 훈련의 실시를 통해서 우발사태의 대응방안을 체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