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 거주시설 결핵검사 실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13개소 322명 대상 X-선 촬영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8월 17일
포천시는 소외된 집단거주시설 입소자들의 결핵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의 협조를 받아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13개소 322명을 대상으로 결핵 X-선 촬영을 실시한다.
저소득층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결핵 검사는 관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전염병인 결핵으로부터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보건소 결핵관리 한 담당자는 “만성전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특별히 장애인 거주 집단시설에 대한 결핵 X-선 촬영을 실시, 결핵환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장애인들의 건강과 삶의 서비스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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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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