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0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사전홍보를 위해 X-배너 설치, 전광판 광고, 포스터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어서 포천교육청도 전시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
포천교육청 직원들은 지난 8월 13일 을지연습 상황실로 꾸며진 대회의실에 모여 맡은 바 업무에 대한 교육에 임했다.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의의에서부터 데프콘 발령에 이르는 위기상황까지 아우르는 심도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16일 오전 06시, 공무원 비상소집이 발령되어, 필수요원조를 시작으로 일반요원까지 전직원이 비상소집에 빠짐없이 응소했다. 이다.
포천교육청 한 관계자는 “냉전시대가 끝나고 평화롭게만 보이는 현재의 세계안보 추이도, 소리없이 시시각각으로 변하여 언제 어디서 전쟁이나,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올해 초 천한함 사건의 비보는 현 남북관계의 위상을 극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평화유지를 위해서 항상 북한의 정세를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철웅 교육장을 을지연습장으로 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포천관내 모든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속에 튼튼한 국가안보의 밑거름이 될 효율적, 실질적 훈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