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는 개학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지난 8월 13일 ‘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행복 나눔 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ㆍ고등학생(13명)으로 구성된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청소년 수련시설의 질적 발전과 더불어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주체적인 책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운영위원들은 여성회관 요리실에서 직접 팥빵과 소보루빵을 만들어 포천분도마을(노인요양시설)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담당 수녀의 지도아래 시설 라운딩 및 어르신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김소영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포천일고 1)은 “팥빵과 소보루빵을 만들면서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고 어르신들이 우리가 만든 빵을 맛있게 드시고 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과 더불어 청소년기 전인적 성장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