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보육시설 유아들의 안전한 건강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원내 유아의 먹거리와 가장 관련이 깊은 조리사들의 교육을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진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대진대학교 생활과학관에서 실시한다.
유아기의 영양 필요량과 식생활 관리, 조리실의 실질적인 위생관리, 천연조미료 활용 등 전문교육, 그밖에도 건강간식, 생일상차림 등의 레시피 실습을 통해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보건소 담당자는 “유아는 영양취약계층으로서 이 시기의 영양이 평생을 좌우하게 되므로 편식, 비만 등 영양불균형이 형성되는 시기에 다양하고 안전한 식품을 접하게 해 영양불균형을 예방할 목적으로 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으로 보육시설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더 이상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일을 걱정하지 않도록 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포천시 관내 보육시설에서는 보건소와 함께 건강먹거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