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양주시 관내 초·중학교 선수 10명은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이번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동두천양주교육청에서는 유도, 육상, 볼링, 검도, 복싱, 탁구 총 6종목에서 10명의 학생들이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했다.
유도에서 덕계초등학교 전승범(6학년) 학생과 보산초등학교 이호연(5학년)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높이뛰기 부문에서 고암초등학교 윤지우(6학년) 학생이 금메달, 원반던지기에서는 덕계중학교 임성훈(3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덕계초등학교 전승범 학생은 16강부터 4경기 중 3경기를 한판으로 승리하며 남자초등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은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관중석은 학교 및 협회 관계자, 학부모님들과 동료들의 응원 열기로 뜨거웠다. 곽진영 동두천양주교육청 교육장은 대회장을 방문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였으며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돌아올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