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전영중)와 베트남과학기술원 생명공학연구소(연구책임자 Le Gia Hy)는 지난 8월 12일 경기바이오센터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유기적인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바이오 제약 산업 기술 및 경기도의 지역산업발전 시스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베트남의 생명과학육성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향후 베트남의 다양한 생물자원 산업화를 위해 많은 도내 기업(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바이오센터는 경기도 바이오제약의료산업의 국제협력 창구로써 지속적인 협력업무를 수행하고 특히 국외 유수 연구기관과 도내 우수기관 간 산학연을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영중 센터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연구교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다양한 생물유전자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경기바이오센터의 연구 시스템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베트남 생명공학연구소 임직원들은 일성신약 등 안산지역의 제약 기업을 방문하여 도내 제약기업의 연구 기술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