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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이현영·김혜리 등 女월드컵 주역, 경기도지사 방문

경기도출신 독일월드컵 여자축구 대표 7명 격려식 가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8월 14일
ⓒ (주)포천신문사

지난 8월 12일 경기도청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지난 2010 U-20 독일여자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경기도 출신 선수들이다.

가나전에서 대포알 중거리 슛으로 8강전을 견인한 여자 베컴 김나래 선수와 멕시코와의 4강전에서 2골로 4강 진출을 견인한 이현영 선수 등 반가운 얼굴이 많다.

이번 월드컵 출전선수 21명중 7명이 경기도 출신인만큼 경기도가 여자축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다래 선수는 자신의 유니폼을 김문수 도지사에게 선물하였으며 이현영 선수는 선수 모두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전달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번 여자축구의 선전은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새로 쓴 쾌거이며 경기도가 중추적 역할을 한데 자부심을 느끼며 남자축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장한 일로 온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격려식에는 안양부흥 유소년 여자축구선수 10명이 참석했으며, 김문수지사는 “우리 꿈나무들이 언니들의 뒤를 이어 세계를 제패해 달라”며 김문수지사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선사했다.

이번 여자 올림픽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은 김헤리 선수는 “경기도지사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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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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