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한 포천 클린로드(clean-road) 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도로입양사업(Adopt-a-highway) 양해각서(MOU)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난 8월 12일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약은 도로입양사업 참여단체 대표와 경제생활지원국장(홍운기)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사업명처럼 입양한 도로를 자식 돌보는 듯한 마음으로 보살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청소사각지역을 해소하고 시민의 힘으로 포천시를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전국참전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포천시지회, 사랑방교회 송우교회, 전국생활폐기물 포천시지회․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포천시지부 등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입양기간동안 연 4회 이상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불법광고물 제거, 가로시설물 정비 등 입양도로를 책임지고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기본청소도구지원 및 자원봉사자보험 가입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