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왼쪽)이 이금종 지회장(오른쪽)에게 등록증을 전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이금종 제10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이 지난 8월 12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7월 20일 재선에 성공한 이금종 지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 임기의 첫 행보를 시작하며, ▲포천문화원, 포천향교, 포천유도회 등과 긴밀히 협조, 문화교양 과목 확충해 전통예절 계도 기여 ▲자연을 갖춘 문화도시 건설에 솔선수범 보이기 ▲ 노인복지시설 확충 ▲투명한 운영, 내실있는 내부관리 ▲지역사회에서 가장 어른으로서 서로 인화단결 등을 노인회 운영 방침으로 내세웠다.
이금종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선거가 끝났으면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단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19,000여 명의 포천시 노인회원들이 다시 뭉쳐서 내 고향을 위해 우리 권익과 복지를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금종 지회장은 이어 “우리 노인들은 역사상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제치하, 해방의 격란기, 6.25사변 등을 겪고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새마을 운동의 기수로 살아온 불굴의 희생의 세대”라며 “이런면에서 볼 때 우리는 충분히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복지를 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포천동 주민자치센터, 천보풍물놀이패, 경기소리보존회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식, 국민의례, 윤창희 포천시 노인분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약력 소개, 등록증 교부, 이금종 지회장의 취임사,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서장원 포천시장의 축사,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내빈,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