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산초교 어머니회가 도서실 도서확충과 부족한 청소기 구입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추산초교 과학실에서 도서바자회를 열었다. <닷새장 가는 길>, <아홉살 인생> 등 교사와 어머니회 임원들이 선정한 136 가지의 도서를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도서바자회는 첫날 오전에만 350여권이 팔렸을 정도로 호응이 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추산초교 어머니회 김찬미 회장은 “며칠 후면 어린이날인데 이날 선물로 아이들에게 도서를 선물하려는 부모님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 같다”며 “이날 구입한 도서들이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추산초교 홍삼선 교장은 “현재 6대째 계속 해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렇게 학교 발전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노력하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