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각 읍면동 회의시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도서관 시책을 홍보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시책 홍보는 마을회관 등에 방문해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행복영화관’, 0세부터 36개월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도서대여 서비스인 ‘아기탄생북’, 도서기증운동 등 각종 시책사업을 8월부터 각 읍면동 주민회의를 찾아가 홍보하는 것이다.
선단동 새마을부녀협의회 한 회원은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해주니 업무에 열의가 느껴지며 도서관에서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몰랐다” 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각종 시책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다수의 시민들은 도서관을 으레 시험 때 찾아와서 공부하는 곳으로만 인식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