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8월 9일 군청상황실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주재로 2010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8월 1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준비보고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대비한 사전점검 및 각종 사건별 조치사항, 2009년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마련 등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절차를 익히고 유사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과 각종 테러, 사이버 공격을 대비하는 실전적 훈련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전쟁발발 전후의 다양한 상황을 조성하여 각종 비상사태 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