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9일 신읍동에 거주하는 최모씨 등 3가구에 20kg 쌀 3포대씩을 전달해 공단운영 방침중의 하나인 ‘조직문화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웃돕기 사랑실천운동은 공단 직원 자원신청에 의해 매월 급여의 1%씩을 적립해 운영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연탄지원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포천동과 군내면으로부터 대상자를 선정 받아 방문확인을 통해 최종 확정해 지원하고 있다. 노환으로 일할 능력을 잃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조손가구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부인의 아르바이트 수입에 의존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자녀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가구 등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방문하는 공단 직원 또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공단 직원은 방문할 때 쌀 지원은 물론 신읍동 소재 소망미장원의 협조를 받아 이발과 미용을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공단 직원 중 해당 기술자들은 고장난 전기보수 및 건물의 소규모 보수까지 실시해 수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 한 관계자는 “이웃돕기 사랑실천운동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설치한 자원봉사대를 중심으로 물품지원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 대한 개보수공사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에 대하여는 이발 및 미용 등에 대하여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