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접경지역 발전과 7호선 연장(의정부-양주-포천선)과 관련해 오는 8월 12일 대진대학교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가 “의정부-양주-포천선(7호선 북부연장) 정비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고 김광식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권영인(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류시균(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배기목(대진대학교 교수), 정성봉(서울산업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최민성(경기도 녹색철도추진본부 과장), 홍을표(경기북부시민포럼 상임대표)등 교통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토론을 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안보 유지라는 가치에 눌려 지역발전 동력이 상실됐던 경기북부지역에 이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실질적인 배려가 절실히 요망된다”면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7호선 연장 사업이 경제적 측면만이 아닌 소외 지역의 균형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검토돼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