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관내 육군부대인 6사단 제2113, 3007부대(사단장 양충식)에서는 6일 이른 아침부터 김수영 환경담당관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장병들을 동원해 삼율리 지역의 단풍잎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매년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청정관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6사단에서는 삼율리 도로변 주변에 널리 퍼져 토종식물의 서식을 파괴하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단풍잎돼지풀을 뿌리채 제거하는 작업으로 돼지풀 서식의 확장을 막고 쾌적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육군 제2113부대 문현태 중위는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관인면 내에 이렇게 많은 돼지풀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보니 놀라웠으며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돼지풀제거 작업에 신경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