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 야외광장에서는 지난 8월 5일 쌈지공연 ‘마음과 마음 콘서트’ 공연이 열렸다. ‘마음과 마음’의 콘서트는 7080세대의 옛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으로 가족모두 관람이 가능하기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가수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번 공연에 출연한 ‘마음과 마음’은 1985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대표곡 ‘그대 먼 곳에’를 비롯해 ‘사랑이 아파요’, ‘설레임’ 등 히트곡들을 불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20대에 좋아했던 가수를 가까이서 보니 마음이 설렜고 저절로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는 분위기도 좋고 젊은 시절이 생각나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7080콘서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무더운 열대야도 잊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쌈지공연은 반월아트홀에서 포천시민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2일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20일 ‘쌈지 Festival’(유료공연), 26일 포천시립예술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