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은 지난 8월 4일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현삼식 양주시장을 방문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에 지방자치단체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송한근 이사장은 이날 오전 의정부시장, 오후에는 양주시장을 각각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아동성폭력 피해를 비롯한 살인, 강도, 폭행사건 등 강력사건의 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 보호하는 범죄피해자지원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양 기관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했다.
의정부 안병용시장과 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돼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센터의 이사장과 임원이 이들을 방문해 센터의 범죄피해자지원 사업 목적과 그간의 지원 실적을 설명하고 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자료도 제공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25일 개원한 이래 2009년 말까지 강도 살인 피해자 51건 110명, 강도치상 및 폭행피해자 21건 32명, 성폭력피해자 20건에 60명,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 등 기타 사건피해자 8건 21명에게 2억3천3백만원의 생계보조비 및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2007년부터 2009까지 2년간 901건의 고소고발사건의 형사조정을 실시해 70%의 성공율을 달성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