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국제청소년 문화캠프’가 오는 8월 9일 국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6박 7일간의 막이 오른다.
중국 회북시, 주주시, 일본 호쿠토시, 태국 방콕시에서 온 60명의 학생들과 관내 1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이 내촌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문화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 개막식의 식전공연으로는 B-boy 힙합댄스와 한국전통 무술인 태권도시범이 진행되며 2부 개회식에서는 서장원 포천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한 격려사, 축사,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후 3부에서는 환영만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다음날인 10일 관인 숫골마을에서의 농촌체험활동을 필두로 한국문화체험 등 4일간의 집합프로그램과 홈스테이를 통한 2박 3일간의 한국가정 문화체험속에서 외국학생들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학생들은 외국학생들과의 접촉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는 값진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8월 6일 오후 4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참가학생 및 학부모에게 캠프 일정 및 프로그램 운영안 등을 공지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