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야미리, 미군 연습탄 사고 대책위 구성
피해사례 수집 방안 마련·적극 대응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3일
미군의 전차 연습탄이 포천시 영북면의 야산 인근 도로에 떨어져 도로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피해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 대응 의사를 밝혔다.
지난 8월 1일 영북면 야미2리 인근 도로에 길이 25cm의 포탄이 떨어져 도로가 파손되자, 야미리 주민들은 지난 8월 2일 시청을 방문해, 대책마련을 당부하고 대책위를 구성, 대응해 나가기로 밝혔다.
사격장의 소음, 분진 외에 생명을 위협하는 오발사고가 끊이질 않아온 가운데 이번 사고로 야미리 주민들은 피해사례를 수집해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으로 대응한다는 각오다.
한편, 포천시는 연천, 양주시 등이 참여하는 한미협력협의회에 이번 사건을 안건으로 채택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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