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청소년공부방(관장 김홍규)은 청소년들의 알찬 여름방학과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관내청소년 70명을 선착순 모집해 화현청소년 공부방과 화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CTS 원어민 영어캠프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재미동포초청 원어민 E-Camp 2010’ 은 미주지역 동포 2세 17명이 한국을 방문해 학생 수준별로 총 5개반(초등 4개반, 중등 1개반)을 편성해 아메리칸 어웨이, 게임, 율동, 발음교정 등 영어권 문화를 가르치는 어린이, 청소년 맞춤형프로그램이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율동과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재미있고 집에서 공부해온 영어를 조금 더 알아들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부대행사로 영어캠프에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친환경 비누공예 교육을 전개해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