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관내 25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난 8월 3일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우리역사 첨성대와 우주의 신비’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학습 참가 학생들은 선착순으로 모집됐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천문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현장학습 장소인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영어, 과학, 역사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견학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원어민교사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화석·공룡 전시관 관람, 태양관측, 입체영상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이 주를 이뤘다.
소흘도서관 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휴식같은 시간이 됐길 바라고, 부담없이 참여해 작은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