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정낙환)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주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나라사랑’교육을 연천교육청 역점 과제로 삼고, 의식 행사시 애국가 4절까지 부르기, 국경일, 기념일 노래 부르기 및 계기교육 실시, 초·중학생 대상 역사 유적지 및 전적지 탐방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나라사랑’교육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연천교육청은 나라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6일, 27일 이틀간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소재 선사문화재인 고인돌[支石墓]공원에서 내고장 문화재 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봉사활동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내고장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나아가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연천교육청은 아울러,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군부대 시찰, 안보 현장 방문, 백마고지 전적비 관람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나라사랑 안보 체험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백마고지 전적비 관람을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함께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정낙환 교육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라사랑 사례발표, 장학자료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을 전개해 한국인의 긍지와 정체성을 확립시켜 주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