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는 지난 7월 27일 오전 송한근 이사장과 운영위원 3명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방문, 황혜헌 원장실에서 병원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도, 살인, 성폭력, 상해사건 등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환자를 치료하는데 상호 협력 키로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센터에서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환자가 가정형편 등으로 진료가 곤란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상해를 당한 범죄피해 환자를 협력병원에 진료의뢰 할 경우 협력 병원은 그 환자를 무료진료 하거나 진료비를 감액하여 진료하게 된다.
또한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의 경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부터 피해자 진료 요청을 받을 경우 성폭력 범죄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33조 규정 제1항 규정의 전담의료기관의 입장에서 피해자 신변 및 정보를 보호하고 진료를 하게 된다.
그리고 피해환자가 병원에서 진료 받는 동안 특수장비 및 재료사용을 요하는 경우 피해자의 자부담이 곤란할 때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협력병원과 협의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그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같은 범죄피해자진료 협약체결로 포천, 연천, 가평, 철원군 등 벽지 무의촌지역 주민의 진료혜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