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미군전차 연습탄 영북면에 떨어져 도로 파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미군의 전차 연습탄이 포천시 영북면의 야산 인근 도로에 떨어져 도로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일 경찰에 따르면 포천시 영북면 야미2리의 한 주민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마을로부터 1㎞ 가량 떨어진 도로에 전날 포탄이 떨어진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결과 마을 도로는 가로 20㎝, 세로 10㎝, 깊이 3㎝ 크기로 파여 있었으며, 경찰과 군 당국은 4시간 가량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25분께 300m 떨어진 야산에서 전차포 연습탄을 발견했다.

포탄은 지름 7㎝, 길이 25㎝ 크기로 전차에서 사용하는 연습탄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연습탄은 미군 측이 가져갔다.

신고한 주민은 “알 수 없는 물체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진 뒤 사라졌다”며 “산 너머에 있는 미군 사격장에서 밤새 포탄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미군이 전차 사격훈련 도중 유탄(流彈)이 발생해 마을도로에 떨어진 뒤 튕겨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미군 측에 사격훈련 중지를 요청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