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미군전차 연습탄 영북면에 떨어져 도로 파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미군의 전차 연습탄이 포천시 영북면의 야산 인근 도로에 떨어져 도로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일 경찰에 따르면 포천시 영북면 야미2리의 한 주민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마을로부터 1㎞ 가량 떨어진 도로에 전날 포탄이 떨어진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결과 마을 도로는 가로 20㎝, 세로 10㎝, 깊이 3㎝ 크기로 파여 있었으며, 경찰과 군 당국은 4시간 가량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3시25분께 300m 떨어진 야산에서 전차포 연습탄을 발견했다.
포탄은 지름 7㎝, 길이 25㎝ 크기로 전차에서 사용하는 연습탄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연습탄은 미군 측이 가져갔다.
신고한 주민은 “알 수 없는 물체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진 뒤 사라졌다”며 “산 너머에 있는 미군 사격장에서 밤새 포탄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미군이 전차 사격훈련 도중 유탄(流彈)이 발생해 마을도로에 떨어진 뒤 튕겨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미군 측에 사격훈련 중지를 요청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포천시,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 진행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
포천시, 지역 소공인 가구 제품 전시회 개최
|
포천시, 선단도서관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
포천시, 한탄강에서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 방류
|
포천시, “시의회 예산 삭감 통보 아닌 긴축재정에 따른 협의 과정”
|
포천 청소년, 서울 탐방 1박 2일 성료
|
도교육청, 양주·하남 교육지원청 개청 추진
|
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92톤 매입 완료
|
포천시, 11월 1일 예정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 기상 악화 우려로 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