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암동 중고생들, 야간순찰 봉사활동 펼쳐
“우리 동네에 이런 어두운 골목길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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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에 살고 있는 중고생 60여명이 동네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의정부시 장암동 자율방범대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함께 야간방범 순찰체험을 실시하고 있어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암중학교 이정민 군은 “그전 봉사활동은 풀뽑기 같은 청소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방범체험을 해서 남달랐다”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방범대분들과 같이 하니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야간방범 순찰체험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청소년들은 야간 우범지역 및 방범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방범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유경수 장암동장은 “청소년들이 방범봉사활동에 참여해 범죄 예방을 직접 본인들이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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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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