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 일동도서관에서는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상담능력을 겸비한 미술치료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미술치료사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4회에 걸쳐 운영될 이번 과정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시립일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미술치료사는 사람의 정서적, 사회적, 정신적 부적응 문제를 임상 상담의 한 분야인 미술활동을 통해 상징적으로 전달되는 내담자의 심리를 진단하여 심리치료를 수행하는 심리치료전문가로 보육시설, 어린이집,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시민단체, 노인복지 관련 상담소 및 방과 후 교사 등 그 활동 분야가 매우 넓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이다.
포천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동도서관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538-3972)로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시는 실업자 및 구직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 및 5년 이상 거주 다문화가정도 대상으로 포함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통합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