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용노동지청(청장 최현석)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지난 7월 28일 지도원 교육장 및 회의실에서 산업재해감소 100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산재취약사업장 사업주 대상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고성 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제조업 및 건설현장 중 지난 3년간 협착재해가 발생한 50인 이상 99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주와 공사금액 120억 미만인 소규모 건설현장의 현장소장 9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맞는 재해예방기법 및 재해사례를 제조업 및 건설업으로 나누어 실시됐고, 재해예방활동 강화를 독려했다.
산재감소 100일 특별대책은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지난 6월 7일부터 오는 9월 14까지 10일 동안 안전점검, 안전보건교육 및 캠페인 등 산재예방역량을 총동원해 증가추세에 있는 산업재해율을 반전시키기 위하여 실시한 계획으로, 이번 실시한 산재취약사업장 사업주 안전교육으로 사업주들의 안전보건의식을 강화해 산재감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