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 국제우호협회(회장: 고토 아키라)간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방문단 40명이 양주시를 방문, 현삼식 양주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양주시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은 양주시장 환영사, 방문단장 답사, 양주시 소개 브리핑 청취,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행정, 문화, 경제,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친 본격적이고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간의 상호이해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며 방문단을 환영했고, 고토 아키라 회장도 “금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민간 교류가 확산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화답했다.
또한 양주시 소개 브리핑을 청취한 시민방문단은 교육도시.기업도시.문화복지도시 구축을 통해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양주시의 발전상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인구 50만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는 현삼식 시장의 말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날 저녁에는 방문단과 양주시민들 간에 만찬을 겸한 교류회가 열렸다. 이.통장, 주민자치위원장, 국내외 교류 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30여 명의 양주시민들과 방문단 40명이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교류회는 민간 교류의 진면목을 보여준 좋은 자리가 됐다..
지난 2009년 8월 24일에 양주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한 후지에다시는 ‘후지산시즈오카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간에 하루에 왕복 2회씩 있는 직항편을 이용해 손쉽게 오갈 수 있어 앞으로 양 시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