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동장 김정식)은 그동안 놀이기구가 노후되고 어린이 안전에 문제가 있었던 선단6통 어린이놀이터를 전면 보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 새단장했다.
선단6통 어린이놀이터는 그동안 시설물이 노후되고 파손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해 선단동은 기존의 낡은 놀이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종합놀이기구 및 시소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지난 2008년 시행된 어린이놀이터안전관리법의 시행으로 과거 놀이기구가 법이 정한 설치기준에 미달하고 또한 기존의 놀이기구가 안전기준 없이 제작된 철제 기구로 안전사고가 빈번하자, 선단동에서는 2008년 선단2통, 2009년 선단3통에 이어 금년에 선단6통 어린이놀이터도 안전관리법이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했으며 향후 2년에 1회씩 관련법에 의거 의무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놀 수 있는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장할 수 있게 됐다”며 “추후 놀이터 옆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