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봉훈)은 오는 8월 6일 일동면 화대3리 소재 사직주요소 앞에서 ‘작은 해바라기 축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작은 해바라기 축제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는 일동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며, 부대행사로 해바라기 사진전, 장뇌삼 찾기 행사, 해바라기꽃 열무냉면, 해바라기빈대떡 등 해바라기 음식판매와 불우이웃을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일동면v한 관계자는 “지금도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었지만 행사가 열리는 8월이면 더욱더 만개한 노란 해바라기 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수익금은 연말에 관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고 이번 축제를 통해 일동면의 환경을 가꾸고 볼거리도 제공하면서 일동면을 아름답게 조성하게 되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면은 일동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노인회, 의용소방대와 함께 그동안 관내 휴경지를 활용해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수익을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소 약 33,000 ㎡에 해바라기를 심어 10만송이 해바라기꽃밭을 조성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