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한탄강댐 건설을 위한 가물막이 댐의 설치로 인해 집중호우 시 운산취수장이 수몰될 경우 상수도를 공급할 수 없게 될 수 있어, 지난 7월 21일과 22일 일동면과 화현면 지역, 26일, 27일에는 영중면과 영북면 지역의 광역 라인 전환 작업을 완료해 7,600가구에 일 9,000톤의 팔당물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역상수도 통수작업에 앞서 물탱크 차량 7대와 비상용 1.8ℓ PET물병 3,000개가 비치돼 혹시 모를 단수사고에 대비했으며, 적절한 인력배치와 야간작업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통수 시간을 앞당겨 단수 없이 녹물발생 등에 대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맑고 깨끗한 물 공급 확대를 통한 상수도 보급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