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 7월 28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법인 관계자, 권역별네트워크팀장 및 선임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내실있는 무한돌봄센터 사업추진을 위해 사례관리 체계, 자원활용, 예산운용 등 여러 부분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을 서로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진 북부네트워크장은 “사례관리대상자의 욕구는 다양화, 복잡해지고 있는데 권역별 네트워크팀에서 동원할 수 있는 서비스 자원이 부족해 서비스 제공에 많은 한계점이 노출된다”며 “광역단위 자원개발 및 공유가 필요하고 네트워크팀의 시설등록 방안 검토 및 후원금품 모집에 대한 권한 부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란주 남부네트워크팀장은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할 사례관리 수퍼비전 체계가 미약하다. 정기적으로 수퍼비젼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최종기 무한돌봄센터장은 “무한돌봄센터 개소 후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오늘 논의된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상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토의시 개진의견 및 애로․건의사항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해 사업추진에 반영 및 경기도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