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7월 27일 포천시주민자치센터운영자문위원회가 ‘관인면 2010년도 행복만들기 사업’에 대해 자문회의를 갖고 현장 점검을 받았다.
윤홍수 지역개발분과장은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를 했으며 염일열 위원(서정대 교수)은 코스 내 각 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부가할 것을 권고했다.
또 권승혁 위원(경복대 교수)은 “의정부-고석정 자전거노선 연계방안과 자전거 임대 및 이동방안, 코스내 소요시간 배정 등에 대한 개선안이 있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박왕근 위원은 “지점별 특산물 소개, 판매 등에 대한 방안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숯골체험관에서 개최된 자문회의 종료후 자문위원들은 관인 산악자전거도로 및 트레킹 1코스인 산수유길 - 대교천주상절리- 냉정지- 냉정평야를 거쳐 한탄강변과 옹장굴로 이동 해 현장을 점검했다.
코스를 둘러본 자문위원은 “한탄강코스내의 벼메뚜기무리와 다래열매 군락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감탄이 절로 나온다”며 “산악자전거, 트레킹 코스가 주변의 환경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지역내 우수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