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7월 28일 포천신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7월 한 달간 디지털포천신문(http://www.ipcs21.com)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접수된 소외이웃과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및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포천시 관내 사회봉사단체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 33명을 대상으로 각각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2포씩을 전달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는 지난 2004년 11월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각계각층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아 전국 언론사 중 유일하게 연중 365일 수시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포천신문사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이 단 한 사람이라도 존재하는 한 사랑과 행복을 채워주는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포천신문사가 최근 제작한 ‘포천신문사 365일 불우이웃돕기운동’ 카달로그가 처음 배포되기도 했다. 이 카다로그는 365일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대한 개요, 수혜자·후원자 명단 등을 포함해 7년째를 맞는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운동 전개 행적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태호 영북면 운천5리 노인회장은 “지역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계층에게까지 사랑을 베푸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포천신문 단체활동 참여의사를 밝혔고, 곧바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로 추대됐다. 그 밖의 참석자들도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한 포천신문사 임직원과 후원자, 추천해 준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 등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날 포천신문사는 허리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들과 단둘이 살며 근근히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정애(이동면) 어르신을 비롯해 ▲김영희(이동면) ▲김보애·윤용근·이영복·최옥봉(신읍동) ▲김계선·김은미·김응환·장동철·최기돌(신북면) ▲김대윤·이봉녀·이정자·정미자·최숙자(내촌면) ▲김대용·김희년·오유자·최진영(영북면) ▲이순복(관인면) ▲김경옥(창수면) ▲장옥진(일동면) ▲이인순(설운동) ▲강영례(소흘읍) ▲이종식(군내면) ▲김기남·박상순·이복례·한치복(영중면) ▲권금례·노영자·홍관식(선단동)씨 등 33명에게 각각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2포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