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남용만)은 지난 7월 28일 포천신문사 본사에서 잡풀을 제거하는 등 사옥 주변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동교동 소재 D음식점에서 제18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은 노인명예기자단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으며, 남용만 단장을 비롯해 박경수 부단장, 임주성 총무, 이무일.김경준 부총무, 최영호.신해숙 감사, 정성근 소흘읍지부장, 손칠만 내촌면지부장, 안순길 영북면지부장, 남기영 포천동지부장 등이 참여해 사옥 화단과 주변을 정화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포천신문사에서는 최호열 대표이사, 최두열 전무이사, 정병갑 이사 등 임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무더운데 어르신들에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긴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노인명예기자님들이 포천신문사를 아름답게 가꾸어준 만큼 지역 어르신들과 독자들에게 더 좋은 정보와 소식을 담은 신문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명예기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신문사의 잡풀을 제거하고 정화활동을 하면서 포천신문사 가족으로서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일조한 느낌이 든다”면서 “항상 물심양면으로 노인명예기자단을 성원해 주신 최호열 대표이사님과 신문사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교동 D음식점에서 개최된 제18차 임원회의에서는 10월 30일 개최되는 포천신문 단체 가을 산행에 전원이 참석하기로 했으며, 경조사 규정을 마련해 임원과 배우자가 상(喪)을 당했을 경우 조기와 소정의 경조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