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방행정체험 연수중인 대학생 50명과 현장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포천시 내촌면 내리에 소재하고 있는 포도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농장주로부터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밭이랑 멀칭작업, 제초작업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포도의 재배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김영지 학생(한세대 피아노학과 2학년)은 “지난 한달여 동안 지방행정체험 연수를 받고 오늘 현장 체험의 날 참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을 알게 됐다”며 “지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