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 소흘도서관은 지난 7월 26일 김진태 평생학습과장을 비롯해 강사,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화조도그림교실 작품전시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월말까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수강생들이 그린 작품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교실을 통해 그림을 배워온 한 수강생은 “지난 3개월간 바쁜 생활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배웠는데 오늘 이렇게 소흘도서관 측에서 장소와 전시회를 지원해줘 생애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그림전시회에 작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끼며 그림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소흘도서관은 상반기 화조도 그림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또한 그림교실의 특성상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계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직장에 다니는 주민들을 위해서 주.야간반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화조도그림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소흘도서관에 수시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흘도서관 화조도그림교실 담당자 (☏538-399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