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 제8대 포천소방서장이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7월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종훈 신임 포천소방서장은 강원도 속초 출생으로 1987년 안양소방서를 시작으로 경기도소방학교 서무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정보통신담당, 소방행정담당을 거쳐‘08년 5월부터 광명소방서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종훈 신임 소방서장은 취임사에서 “도농복합도시인 포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경기북부지역의 지리적․군사적 특수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소방안전 정책과 이를 통한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면서 “화재와의 전쟁에 따른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종훈 서장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기획통으로 권위를 탈피한 직원간의 화합과 의사소통에 중점을 둔 실무형 관서장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임정호 제7대 포천소방서장은 같은 날 경기도 송탄소방서장으로 발령을 받아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