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7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규선 군수를 비롯해 군 의원, 공무원, 용역사 등 관계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원점 테마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한반도의 측량원점중의 하나로 전곡읍 마포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부원점을 복원하여 한반도의 지리적 위치중심을 상징적으로 정립함으로써 연천군의 새로운 브랜드가치로 창출하고자 착수한 과업의 수행결과를 최종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충분한 사전검토를 통해 연천군만의 배타적 자원인 중부원점(전곡읍 마포리 산35번지)일원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해 136,362㎡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한반도의 중심과 국가기준점을 상징하는 상징조형물의 설치와 과거 100년의 측량역사와 천년미래의 측량을 전시하는 체험위주의 측량박물관을 건립하고, 국내 최초로 멸종.희귀식물.토착 자생식물을 포함하는 자연생태식물원, 아트빌리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