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성은)이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 개관, 관내 어르신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포천시는 지난 7월 23일 포천시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원들,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지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v포천시로부터 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탁받은 최영규 삼육재단 대표이사, 강석우 총무이사, 김정기 재무이사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까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고령화 사회에 날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충족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06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25㎡의 규모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9년 2월 공사를 착공해 금년 4월에 준공했다.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에 경로식당, 지상 1층에는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사무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노래방, 당구실, 쑥 좌훈방, 바둑실 및 장기실과 건강관리실이,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배치돼 있다.
이성은 포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은 비전 선포에서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섬기겠다”며 “평소 진심어린 애정과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저희 포천시노인복지관 건립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노인복지관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육재단은 노인복지관의 시설 관리․운영과 사회교육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노인재활 등 노인기능회복 사업, 교양강화 및 취미교실 등 노인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담당한다.
↑↑ 이성은 포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최영규 삼육재단 대표이사가 개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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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원 포천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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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천 포천시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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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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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촬영 : 이무일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