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 소흘도서관은 지난 1월 5일 개관 이후 회원 가입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와 회원가입 확충은 물론 독서진흥을 위해 1만번째 회원가입 축하이벤트를 연다.
축하이벤트의 10,000번째 회원에게는 행복상, 9,999번째, 10,001번째 회원은 아차상으로 도서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소정의 문화상품권 증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소흘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1일 현재 가입회원 수는 9,317명이다.
소흘도서관은 개관 이후 약 6개월 동안 1개월 평균 약 1,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면서 현재 9천2백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7월 현재 1일 1,200~1,500여명의 이용자 방문, 1일 평균 300~500여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사회의 독서 및 문화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남현 소흘도서관 팀장은 “작은 이벤트이긴 하지만 방학을 맞아 급증한 이용객들에게 뜻 깊은 선물로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1만명 회원에서 시작해 16만명의 포천시민 모두가 회원으로 가입해 도서관을 적극 이용하고 활용하도록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알차고 내실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