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4-H회원들간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심신단련과 농촌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양주시 4-H 야외교육을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 ‘X-game resort’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4-H회원 80명, 지도교사 10 등 95명이 참석해 2박 3일 동안 개영식, 팀빌딩, 체육활동, 리더쉽 교육, 래프팅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적응훈련과 협동심을 함양했으며, 산촌민속마을, 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전통음식체험, 토종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가지기도 했다.
정동환 소장은 봉화식에서 “지역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야 성장 동력원이 4-H회원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지, 주인정신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감각이 있는 의식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며 “이를 밑거름으로 4-H회원들이 창조적인 인재가 돼 꿈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