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준)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컴퓨터기초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컴퓨터기초교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근 신북초등학교의 컴퓨터 실습실 공간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으로 그동안 컴퓨터 교실 개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조성준 신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7월 신북면 주민자치센터가 개소한 이래 헬스, 요가 등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취미생활 향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컴퓨터 강좌 등의 경우 시설과 기자재가 갖춰지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이번 컴퓨터 기초 강좌를 진행한 후 지역주민들의 호응도와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 규모 및 종류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뜻을 밝혔다.
컴퓨터기초교실 프로그램은 인터넷 활용, 워드프로세서 및 엑셀 문서 작성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교육해 지역주민들의 정보 이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